나는 나의 일을 사랑 하는 테라피스트입니다.
나는 나의 일을 한번도 고민 하거나 후회 하지 않았다.
한번도 그만 두고 싶지 않았다.
나는 나의 일을 사랑한다.
그리고 그 일이 너무 좋아 미쳐산다.
사람이 궁금했다.
몸이 궁금 했다.
인체가 궁금했다.
그리고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늘 그 자리에서 그 꿈을 꾸고 있다.
알다가도 모를 것 같은 사람의 인체~
난 감성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다.
과학을 연구할 수 있는 실력은 아니다.
난 과학이 아닌 감성으로 몸을 가까이 다가간다.
그건 보이지 않는 마음, 보이지 않는 감정이 몸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신비롭고 경의로운 우리의 인체,
오늘도 궁금해 하며 하루를 맟이 한다.
2015년을 맞이하면서 나는 특별히 무엇인가 하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한 공부가 아로마를 이용한
차크라 호르몬관리였다.
여자는 늘 호르몬으로 모든 일을 겪는다.
생리, 결혼, 아기출산, 갱년기, 등
여자에게 호르몬은 필수이면서
그 호르몬으로 울기도 웃기도 사랑도 증오도 느낀다.
갱년기가 다가오는 나이를 맞이하다 보니
더욱 더 여자로서 호르몬이 필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낀다.
여성이 아닌 중성으로 변하는 모습과 성격 그리고 신체의 변화
나를 위해 절실히 필요한 호르몬이
지금은 나의 갱년기가 아닌
젊은 고객들의 호르몬 발란스를 맞추게 되었다.
아로마를 이용한 호르몬 발란스 테라피는
참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들의 반응이 갈수록 더 좋아지는 거 같다.
호르몬 발란스 관리 고객님들은 거의 한주를 잘 빠지지 못한다.
나도, 그들도 함께 관리시간을 기다린다.
왜냐하면 관리 때마다 다른 모습
다른 효과로 몸과 마음이 변하기 때문인 거 같다.
정해진 메뉴얼 같은 관리에도
다양한 효능과 효과를 주고 있으므로 하면 할수록
참 기특하고 신기할 따름이다.
아로마를 이용한 차크라 호르몬 발란스 관리는
고객님의 감성적인 부분을 관리하는 부분이 크므로
원장님만 관리가 가능 하다.
우리 몸의 7개 차크라를 다스려
몸과 마음, 생각을 함께 관리하는
스트레스로 찌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관리같다.
아무 곳에서 받을 수 없는 미드림 만의 관리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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