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트라우마, 임신중 트라우마
트라우마에 대해서 아시나요?
엄마가 아기를 잉태하면서 겪었던 모든 일들은
아기의 세포에 흔적으로 남는 답니다.
엄마들은 아기를 잉태하여
10달 동안 많은 일을 겪으면서
아기는 뱃속에서 성장합니다.
아기를 잉태한 엄마가 잠시라도
불손한 생각을 하였다면
아기는 세포에 그 서운함을 세겨놓습니다.
태아가 서운함을 세포에 세긴 것을
트라우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엄마의 기분이 나쁘면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아주 무서워 긴장하고 있답니다.
엄마가 화가 풀리면 사과하듯이
아기에게도 사랑으로 안전함을 이야기해주어야 합니다.
그때 가장 좋은 방법이 사랑스러운 손으로
마사지를 하는 것입니다.
청주에 있는 미드림은 임산부 산후관리
고객님들이 많습니다.
한분한분 사랑의 손길로
태아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듬북 담긴 손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마의 흔적 트라우마를 만들지 말자구요~
지금까지 28년 전통 미드림 트라우마 이야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