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웠던 예비 신혼 부부 이...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4-08-06     조회 : 3,064  


 
그대여 부러웠어요~~
 
 
[상담을 맞치고 고객으로 부터 행복이 옮았나 보다. 오경희 행복 이야기]
 
 
 
 
저녁 늦은 시간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 부부가 방문 하셨다.
 
두 분 다 후덕하게 생기신 거 같다.
 
 
 이 나이가 되면 그리 많이 마른 사람보다
 
 적당히 건강미가 있는 , 체력을 가진 사람들이 더 보기가 좋다.
 
 
 
남편 될 사람이 먼저 인터넷 상으로 미드림을 검색 하고
 
 오경희 라는 사람에 대한 정보를 다 살피고
 
미리 전화로 약식 상담까지 맞치고 오셨다 한다.
 
 
 
 
맞주 앉은 두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부부는 참 예쁘게 살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 하는 마음이 가득했다.
 
그 보다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 해 보였다.
 
 
 
 연신 서로 얼굴을 보고 웃는 모습이 닮아 보이기도 하고
 
 너무 포근해 보였다.
 
 
 12년을 연애을 하셨단다.
 
 12년  연애를 하고도 두분에  모습은 아주 다정 해 보였다.
 
 
 
 
상담은 아주 편안하게 이루어지고
 
 남편이 아내 될 분을 위해 결재까지  해 주셨다.
 
 
   상담을 하고 돌아간 후에도 두 분의 행복이 나에게 복사가 된거 같다.
 
이렇게 마음이 행복해지는것을 보면~~
 
 
 
미드림에 이렇게 따뜻한 분들이 오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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