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기를 출산한 엄마가 산후 관리를 받으시러 오셨어요~
3~4회 정도가 지나도 말이 없으셔서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
호르몬 테라피를 해드렸어요
엔돌핀은 웃을 때 행복할 때 나오는 호르몬으로
마약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아픈 사람이 엔돌핀 마사지를 하면 통증이 좋아지고
우울한 사람이 엔돌핀 마사지를 받으면 행복 해 지기도 한답니다.
그 분은 엔돌핀 마사지
한 번 만으로도 입을 열고 말을 먼저 걸어왔어요
그리고 오실 때 손에 먹을 것을 가지고 오셨어요~
그분의 기분이 아주 좋아진 거지요~
그 고객님이 미드림을 찾아오신 것은
출근 하기 전에 출산으로 커진 사이즈를 줄이고 싶어서였습니다.
산후 우울증이 있다면 그대가 원하는 살은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무엇이 먼저 인지를 잘 판단하여 관리한다면
살은 그리 어렵지 않게 해결 할 수 있답니다.